한반도 [뉴스 풍경] 캐나다에 첫 위안부 소녀상 세워져 2015.12.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투데이 풍경'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의 성 노예로 희생 당한 위안부 소녀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캐나다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