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미국인 부부, 한국 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교사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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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입니다. 미국인 부부가 한국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