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한국 내 실향민, 설맞이 합동차례 2016.2.1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서울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관이 설날을 맞아 고향인 북한을 떠나온 실향민 등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한 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