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며느리 다룬 소리극 '고부지가' 서울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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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때 북한을 떠나온 실향민 시어머니와 탈북자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룬 서도소리극이 서울 국립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