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풍경] 탈북자 수기, ‘크리스토퍼 상' 출판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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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20대 탈북 청년이 펴낸 자서전이 미국의 주요 출판 분야 상을 받았습니다. 책을 펴낸 동기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장양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