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에서 열린 ‘북한 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IPCNKR 서울총회’의 의미 등에 대해, 행사를 주도한 상임공동의장인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을 연결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문) IPCNKR이 어떤 단체인지,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설명해 주시죠.
문) 북한의 핵실험과 잇단 도발로 한반도 정세에 긴장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에 서울에서 총회를 갖게 됐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이번 총회에서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는데요, 어떤 특징과 의미가 있나요?
문) 국제의원연맹은 탈북자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외국 의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인식을 보였나요?
문)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상에 대해선 외국 의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문) 유엔 등 국제사회에선 북한 내 인권 유린의 책임자 규명과 처벌 방안 등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외국 의원들의 인식은 어떤가요?
문) 연맹의 상임공동의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지금까지 ‘북한 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IPCNKR 서울총회’를 주도한 홍일표 상임공동의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