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서울 오디오] 탈북 청소년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전직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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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출신 전직 외교관이 탈북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교실에서 자원봉사 선생님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 탈북민들과 관련한 한국 내 움직임을 살펴보는 ‘헬로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