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정동준 박사] 북한 주민, 남한 문화 자주 접할수록 ‘통일 가깝다’ 인식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북한 주민들이 남한 문화를 자주 접할수록 통일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북한 주민의 남한 문화 경험이 통일의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선임연구원 정동준 박사로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