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RFA 소식] 스티븐스 전 주한대사 “미한 정상회담, 북한 문제 진전 이뤄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서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

이번 주 `자유아시아방송' (RFA)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살펴보는 ‘주간 RFA 소식’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다음달 말로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놓고 긴밀한 조율을 이뤄야 한다고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북 구호단체가 북한에 정수기와 방한용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급변사태 대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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