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RFA 소식] ‘김정은 별장 근처에 또 전용 활주로’

평안북도 창성군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아홉번째 전용활주로가 건설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지난 4월 말 촬영된 위성사진을 분석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창성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별장 근처에 지어진 전용활주로.

이번주 `자유아시아방송'의 한반도 관련 보도를 살펴 보는 ‘주간 RFA 소식’ 시간입니다.북한 평안북도 창성군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또 다른 전용 활주로가 건설됐습니다.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달 29일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본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역사를 주제로 하는 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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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RFA 소식 오디오] '김정은 별장 근처에 또 전용 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