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디오: 염승철 국민통일방송 팀장] “중국 파견 북한노동자, 임금 2/3 당국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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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매일 12시간 넘는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고, 임금의 3분의2는 북한 당국에 상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해외 북한 노동자 실태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의 민간 대북방송 ‘국민통일방송’의 염승철 특별취재팀장을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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