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오디오] 폴슨 소장 “올림픽 기간, 북한의 참혹한 인권 유린 실태 잊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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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와중에도 북한에서는 심각한 인권 유린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시나 폴슨 서울 유엔 인권 사무소장이 밝혔습니다. 전문가들도 한국 정부가 남북대화의 장이 마련되고 있는 현 시점에,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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