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리포트 오디오] 올림픽 첫 단일팀 대장정 마무리…머리 감독 “북한과 친선 교류전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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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최초로 결성된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일 스웨덴과의 경기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사에 남을 한 페이지를 장식한 단일팀의 구성부터 마무리까지 서울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