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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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두고 판문점 남한측 평화의 집은 회담을 위한 시설 개선 공사로 분주한 모습입니다. 주한미군사령부측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선 등 구체적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취재:이지은 / 영상취재: 김형진 / 편집: 카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