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내 남북한 마을 대성동과 기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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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에 따라 비무장지대 (DMZ) 남한쪽과 북한쪽에는 각각 마을이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비무장지대 (DMZ) 내 민간인 거주 지역인 대성동 마을 주민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지만, 북한측 기정동 마을에는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대조적입니다. (취재: 이지은 /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카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