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협상 순탄치 않을 것...미한 균열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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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리더십 컨퍼런스'에서 미국과 한국의 전문가들은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방식을 놓고 충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태도는 미한 균열을 노린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취재: 이지은 /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조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