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오판한 낙관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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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에 대해 미국내 전문가들은 실현 가능성이 적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제안이 추진될 경우 대북제재 균열을 일으킬 것이라면서 사회기반 시설 건설 자금이 북한에 흘러들어가 핵 개발 자금으로 전용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취재 : 조상진/영상취재 : 이도원/영상편집 : 조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