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풍경 오디오] 미 대북정보유입 단체 "주민 스스로 미래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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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북한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입니다. 하버드대학교 여대생 시절 북한인권 행사를 시작했고 15년 후 인권 전문가가 된 한인 여성이 대북 정보 유입을 목표로 민간단체를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