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글로벌 이슈] 애틀랜타 총격 1년... 증오범죄 신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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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범인은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는 전년 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의 뿌리깊은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의 실태와 해결책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