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해군·해병대 5천500명 적진으로 돌격!" 2023쌍룡훈련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한 해병대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미한 양국 병력 1만3천 명이 참가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만 명 이상(사단급)이 참여하는 상륙 훈련이 펼쳐진 것은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