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지구 기온 가장 높았다...“온난화에 엘니뇨 겹치며 곳곳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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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이 지구 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날로 기록됐다. 특히 올해는 7년 만에 엘니뇨가 발생하면서 최악의 폭염이 이어질 거란 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