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 하이라이트] “북·중·러·이란 미사일 기술 연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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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제프리 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 미사일 잔해에서 북한 기술의 흔적이 발견되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프리 전 부보좌관은 또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이 서로 미사일 기술을 주고 받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에 이란의 미사일이 대부분 격추된 사실을 거론하며 이는 북한의 막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사일과 로켓 기술에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