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테묄러 전 나토 사무차장] “한국∙나토 합동 훈련 중요 … 북러 핵 기술협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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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가 한국 등 인도태평양 협력국들과 드론 등 차세대 전투 방식에 대비해 합동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로즈 고테묄러 전 나토 사무차장이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문제와 관련해선 각국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심화가 집중적인 핵 기술 전수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