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분열된 미 정치권, 미한 동맹엔 일치…대선 결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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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동맹은 불확실한 미국 대선 정국 속에서도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전직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누가 당선되든 한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은 확고하며 미한일 3국 협력은 더욱 강화, 진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으로 자신감을 얻은 김정은이 조만간 중국 방문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습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 메리 베스 롱 (Mary Beth Long, 전 국방부 국제안보 차관보), 이성윤 (Sung-Yoon Lee, 윌슨센터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