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차관보 “북중러 궤도에 변화 없으면 미국 핵 태세·규모 조정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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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북한이 계속 핵전력을 증대한다면 미국은 핵 태세와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미 국방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 부정적인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