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민들 “북한 수해는 당국이 자초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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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탈북민들은 신의주와 마주한 중국 단둥은 큰 피해가 없다는 점을 거론하며 북한의 이번 수해가 당국이 자초한 인재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의 대북 지원 제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북한이 수용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