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벤츠·렉서스…제재 무시한 수입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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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안북도 의주군 수해현장 방문 사진에서 또다시 최고급 수입차량이 포착됐다. 사치품에 해당하는 고가 차량은 물론 모든 운송 수단의 수출과 이전은 유엔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