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백악관 도전하는 해리스, 여성혐오∙인종차별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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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여성은 자유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자리를 맡을 수 없다고 은근히 또는 노골적으로 말하면서, 그녀의 성별을 공격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 비판자들은 또 ‘그녀의 인종’이라는 또 다른 공격 수단도 선택했다고 젠더(성 연구) 학자들은 말합니다. (취재: 아니타 파월 Anita Po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