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북한 핵·미사일 진전, ‘최대 도전’…한국에 ‘핵우산’ 확신 줘야” 2024.9.1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역량 진전을 최대 도전 과제로 지목했습니다. 북핵 위협에 따른 한국 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이 핵우산이 확고하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