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독일 “대북제재 이행 감시 통해 WMD 확산 방지 국제 노력에 기여” 2024.9.17 김시영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독일은 최근 유엔 대북제재 이행 감시 활동에 참여했던 자국 함정들이 한반도 인근 공해상에서 불법 환적 정보들을 수집해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