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살몬 특별보고관 “북한 정부, 가혹한 처벌로 주민통제 강화” 2024.9.20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주민에 대한 통제 강화 등 북한의 인권 실태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냈습니다. 북한은 물론 제 3국도 강제송환 등 인권 유린 피해자들에게 보상과 의료, 법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