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워싱턴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 촉구 집회 2024.9.24 안준호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되면 고문과 투옥, 심지어 처형 등 가혹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며 중단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