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터너 특사 “북한 내 정보 접근 확대 , 대북 정책 핵심 기둥” 2024.9.26 이조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대북 정책의 주요 요소는 종교와 신앙의 자유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북한 내 정보 접근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미국 북한인권특사가 밝혔습니다. 종교 자유 등 북한 인권 문제는 전 세계 안보 문제와 밀접히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