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전 안보보좌관 “한국, 국방비 GDP의 3~3.5%로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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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협이 점증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등이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고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주장했습니다. 미한일 3국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