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블링컨 “북중러∙이란, 국제 질서 위협…동맹과 강력 대응 필요” 2024.10.1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을 국제 질서를 흔드는 세력으로 규정하며 동맹과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동맹을 중시하는 외교 정책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