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한 IT 노동자 위장취업 경고…“보안 위협 및 제재 위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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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북한의 정보기술(IT) 인력들이 독일 기업에 위장 취업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을 고용할 경우, 보안 위협은 물론 정보 유출, 평판 손상, 제재 위반으로 인한 법적 책임도 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