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미 북한인권특사·형사사법대사 “북한 인권 더욱 악화…국제사회 나서야” 2024.10.29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 국무부의 북한인권특사와 국제형사사법 대사가 북한 인권 실태가 더 열악해졌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당국의 탄압 수위가 높아졌다는 건데요. 최근 한국을 방문해 북한 인권 개선 방안을 모색한 두 대사는 국제사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