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탐구생활] 트로트로 농촌을 노래한다, 청년농부 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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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촌과 무대를 오가며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청년농부 겸 가수 한태웅 씨를 만나봅니다. 10대 시절부터 농업에 뛰어들어 가축과 벼 농사로 성장해온 한태웅 씨는 자신만의 농사 철학과 함께 청년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줍니다. 또한, 트로트 가수로서 무대에 서며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자 합니다. 농사와 음악이라는 이색적인 여정을 통해 열정과 성실함을 키워온 한태웅 씨의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