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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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방 상·하원 선거에 현직 한인 의원 4명이 모두 출마합니다. 공화당 소속인 미셸 스틸 하원의원과 영 김 하원의원, 민주당 소속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하원의원은 3선에 도전하고, 민주당의 앤디 김 하원의원은 첫 한인 연방 상원의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 외 주의회 선거에도 여러 한인 후보가 출마합니다. (취재: 장양희,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