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나토 수장 “북러 군사적 밀착에 중국도 책임이 있어” 2024.11.6 김영교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나토 사무총장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적 밀착에 중국도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나토가 인도태평양 협력국과의 관계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