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일, 15일까지 ‘프리덤 에지’ 2차 훈련 … “다영역에서 상호운용성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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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3국이 15일까지 공중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2차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지스 구축함과 5세대 전투기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상호운용성을 증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