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위원장 “북러, 미국 이익 훼손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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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 군의 전투 개시를 공식 확인한 가운데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북러 군사협력을 비판했습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강력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