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조선업 협력 진단] 1. 피터스 연구원 “한국, 미 해군 현대화에 필요한 기술∙인력∙인프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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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과 조선업 분야 협력 의향을 나타내면서 향후 미한 협력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로버트 피터스 헤리티지재단 연구원은 한국이 미 해군 현대화와 필요한 모든 것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장관실 대량살상무기 특별고문을 지낸 피터스 연구원은 양국 협력이 심화되면 잠수함 등 핵심기술 공유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피터스 연구원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