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터뷰] 이영종 “북한, 파병으로 3억5천만 달러 수입” 2024.11.22 최원기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러시아 파병으로 연간 3억 5천만 달러의 외화 소득을 올릴 것으로 이영종 북한연구센터장은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군이 투입된 쿠르스크 전투 등 앞으로 1-2달이 중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