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한국은 지금] 의대 정원 논의 여야의정협의체 좌초…병역 미필자에도 10년 복수여권 발급 2024.12.1 윤국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한국 정부와 의사단체의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출범 3주 만에 좌초됐습니다. 한국 병역 미필자에 대한 여권 유효기간 제한이 내년 5월부터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