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상원 군사위원장 “북·중·러·이란 공세 증대…미군 재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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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대 미국 의회에서 상원 군사위원장에 선임된 로저 위커 의원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의 위협 증대를 언급하며 미군 재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상원 신임 공화당 대표는 국제 질서 교란 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군사력 강화와 억지력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