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북한 핵·미사일 위협 축소에 우선순위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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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DNI) 지명자가 2025년 1월 30일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유 댓글 보기 기사 본문 인쇄 트럼프 2기 행정부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된 털시 개버드 전 하원의원은 미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낮추는 데 대북 정책의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위협 중 하나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