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미 육군장관 지명자 “북중러·이란, 미국 영향력 약화 위해 협력” 2025.1.30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 육군장관 지명자는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이 미국에 맞서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을 미국에 ‘대등한 위협’으로 지목하며 교전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