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하원 외교위 우선순위에 ‘북중러·이란 협력’… ‘북한인권법’도 포함 2025.2.10 이조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새 회기 동안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간 협력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에 만료된 북한인권법 재승인 문제도 우선순위에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