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한미군, 한국군과 고도로 통합…‘인계철선’ 용어 부적절” 2025.3.14 조은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군사전문가들은 최근 고위 외교관이 거론한 주한미군의 인계철선 발언에 대해 가장 적합한 표현은 아니라는 반응을 냈습니다. 주한미군이 미군의 대규모 개입을 유도하는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군과도 고도로 통합돼 있다는 것입니다.